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정체하며 극도의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3억원 늘어난 16조7810억원을 기록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306억원 줄어든 4조3823억원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5612억원(-106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8211억원(-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액은 5거래일 연속 줄어들며 급속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326억원 줄어든 1363억원으로 하루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3억원 늘어난 16조7810억원을 기록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306억원 줄어든 4조3823억원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5612억원(-106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8211억원(-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융자액은 5거래일 연속 줄어들며 급속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326억원 줄어든 1363억원으로 하루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