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브랜드 슈피겐SGP (대표 김대영, www.spigen.co.kr)이 LG전자의 최대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사용자를 위해 천연가죽 케이스 ‘발렌티누스’ 와 하드케이스 ‘울트라씬에어’ 2종을 출시했습니다.
옵티머스G용 ‘발렌티누스’는 천연 소가죽이 기기 전체를 감싸줘 충격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카드와 현금, 명함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G용 하드케이스 ‘울트라씬에어’는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기기와의 일체감이 좋습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기기를 완벽히 보호해주며, 액정의 흠집을 방지하기 위한 고강도의 액정보호필름 ‘울트라 크리스탈 슈타인하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G용 ‘발렌티누스’는 천연 소가죽이 기기 전체를 감싸줘 충격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카드와 현금, 명함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G용 하드케이스 ‘울트라씬에어’는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기기와의 일체감이 좋습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기기를 완벽히 보호해주며, 액정의 흠집을 방지하기 위한 고강도의 액정보호필름 ‘울트라 크리스탈 슈타인하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