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금융소외 시민의 가계부채를 지원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강북구와 관악구에 상담센터 2곳을 개소한 데 이어, 강남구 삼성동과 광진구 자양동, 강서구 등촌동에 상담센터 3곳을 추가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센터에서는 금융복지상담사가 개인파산과 면책·회생·채무조정 등 가계 재무·채무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상담해 줍니다.
상담센터는 지난 7월 개소 이후 총 1천258건, 하루평균 13건의 상담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강북구와 관악구에 상담센터 2곳을 개소한 데 이어, 강남구 삼성동과 광진구 자양동, 강서구 등촌동에 상담센터 3곳을 추가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센터에서는 금융복지상담사가 개인파산과 면책·회생·채무조정 등 가계 재무·채무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상담해 줍니다.
상담센터는 지난 7월 개소 이후 총 1천258건, 하루평균 13건의 상담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