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신수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2월호(Men`s Health) 구독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수지는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블랙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피부톤에 블랙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신수지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세요", "너무 예쁘시다", "여신이 된 것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신수지 미니홈피 캡처)
최근 신수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2월호(Men`s Health) 구독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수지는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블랙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피부톤에 블랙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신수지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세요", "너무 예쁘시다", "여신이 된 것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신수지 미니홈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