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대원, 금성백조 등 3개 업체가 실시한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이 순위내에서 모든 타입이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실시된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1~3순위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개 단지 총 1607가구 모집에 3895명이 청약접수에 나서면서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차 동시분양에 이어 이번 2차 분양도 순위내 청약 마감하면서 동탄2신도시는 동시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간 셈입니다.
특히 1층이 복층세대로 꾸며진 금성백조의 전용 84㎡D타입의 경우 14가구 모집에 194명이 몰려 13.8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실시된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1~3순위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개 단지 총 1607가구 모집에 3895명이 청약접수에 나서면서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차 동시분양에 이어 이번 2차 분양도 순위내 청약 마감하면서 동탄2신도시는 동시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간 셈입니다.
특히 1층이 복층세대로 꾸며진 금성백조의 전용 84㎡D타입의 경우 14가구 모집에 194명이 몰려 13.8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