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대출 12개월 만에 소폭 증가

입력 2012-11-26 16: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 건설 대출이 12개월 만에 다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2012년 3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을 집계한 결과 건설업 대출잔액은 2분기보다 1천 156억 원 늘어난 49조 5천억 원으로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8.8% 감소해 건설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3분기 전체 산업대출은 2분기보다 11조 8천억 원 가량 늘어난 797조 3천억 원으로, 2011년 1분기부터 7분기 연속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 대출 규모는 제조업은 7조 7천억 원, 서비스업은 3조 5천억 원, 농림어업ㆍ광업 등 기타 업종은 5천억 원씩 2분기보다 늘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