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인삼을 연구하다 인삼가공 전문업체 `다누림`을 운영하게 된 이채령 대표.
많은 사람들이 홍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우려먹는 흑삼을 개발, 작년에는 흑삼을 우려먹는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고
지난 2월에는 벤처기업 인증까지 받았다.
편리함과 우수한 효능 덕에 우려먹는 흑삼은 현재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차(茶)가 생활의 일부인 중국에선 더욱 호응이 높다.
이윤보다 건강을 우선으로 까다롭게 고른 원료와 정직한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이채령 대표.
그녀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밤 10시
다누림 042.487.3287
많은 사람들이 홍삼을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우려먹는 흑삼을 개발, 작년에는 흑삼을 우려먹는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고
지난 2월에는 벤처기업 인증까지 받았다.
편리함과 우수한 효능 덕에 우려먹는 흑삼은 현재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차(茶)가 생활의 일부인 중국에선 더욱 호응이 높다.
이윤보다 건강을 우선으로 까다롭게 고른 원료와 정직한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이채령 대표.
그녀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밤 10시
다누림 042.487.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