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이 북이십일과 온오프라인 한자 학습 프로그램인 <씽크U한자>에 인기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법천자문>은 2003년부터 누적 1천500만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교육업체와 손잡고 학습지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웅진씽크빅은 "<씽크U한자>의 장점인 흥미로운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에 <마법천자문>의 인지도 높은 캐릭터가 결합되면 학습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2003년부터 누적 1천500만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교육업체와 손잡고 학습지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웅진씽크빅은 "<씽크U한자>의 장점인 흥미로운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에 <마법천자문>의 인지도 높은 캐릭터가 결합되면 학습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