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http://www.millet.co.kr)가 내구성을 강화하고 무게를 줄여 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전문가형 배낭 ‘브레이브 DP 55’를 선보였습니다.
브레이브 DP 55는 중장거리 산행에 용이한 55L 배낭으로, 전문적으로 산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형 제품. 인장 강도가 뛰어나고 영구적인 방수가 가능해 배의 돛을 만드는 데에 이용되기도 하는 VX07 원단을 적용했습니다.
등판길이를 45cm에서 52cm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등판 구조를 안정감 있게 유지해주고 과한 중량은 효율적으로 분산 시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 등 일부 생물체에 높은 독성을 나타내는 반면 인체에는 무해한 은(銀) 성분을 첨가해 뛰어난 항균 효과를 가지며, 땀으로 인한 수분을 재빨리 날려버리는 동시에 건조시켜 냄새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아 줍니다.
브레이브 DP 55는 중장거리 산행에 용이한 55L 배낭으로, 전문적으로 산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형 제품. 인장 강도가 뛰어나고 영구적인 방수가 가능해 배의 돛을 만드는 데에 이용되기도 하는 VX07 원단을 적용했습니다.
등판길이를 45cm에서 52cm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등판 구조를 안정감 있게 유지해주고 과한 중량은 효율적으로 분산 시킵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 등 일부 생물체에 높은 독성을 나타내는 반면 인체에는 무해한 은(銀) 성분을 첨가해 뛰어난 항균 효과를 가지며, 땀으로 인한 수분을 재빨리 날려버리는 동시에 건조시켜 냄새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