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출 모델 간루루의 가족이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간루루와 여동생 간마오마오, 그녀의 모친이 세트장에서 한 여성 방청객과 듣기 민망한 설전을 벌인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간루루 모녀는 24일 `방방방` 녹화에 참여해, 방청객의 질문을 받던 중 한 여성과 격한 말다툼이 벌여졌다. 당시 간루루는 흥분한 나머지 방송객에 욕설까지 내뱉어 더 논란을 일으킨 것.
해당 방송은 방영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간루루 측은 "녹화 중 누군가 욕을 하기 시작해 제작진이 연출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함께 최근 동생 간마오마오도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간마오마오는 최근 간루루의 신곡 `사랑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식적인 연예계 데뷔를 선언했다. 문제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마오마오의 노출 수위가 의상과 행동이 논란이 된 것.
뮤직비디오 속 자매는 전신 망사타이즈를 걸치고 서로의 몸을 밀착하는 등 보기 민망한 포즈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신체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간루루와 간마오마오의 노출에 현지 언론들은 "참 대단한 가족이다"라고 보도화 했고, 중국 누리꾼들은 "가족 모두가 벗었다" "이상한 가족이다" "가족 모두 병적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동영상 캡쳐)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간루루와 여동생 간마오마오, 그녀의 모친이 세트장에서 한 여성 방청객과 듣기 민망한 설전을 벌인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간루루 모녀는 24일 `방방방` 녹화에 참여해, 방청객의 질문을 받던 중 한 여성과 격한 말다툼이 벌여졌다. 당시 간루루는 흥분한 나머지 방송객에 욕설까지 내뱉어 더 논란을 일으킨 것.
해당 방송은 방영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간루루 측은 "녹화 중 누군가 욕을 하기 시작해 제작진이 연출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함께 최근 동생 간마오마오도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간마오마오는 최근 간루루의 신곡 `사랑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식적인 연예계 데뷔를 선언했다. 문제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마오마오의 노출 수위가 의상과 행동이 논란이 된 것.
뮤직비디오 속 자매는 전신 망사타이즈를 걸치고 서로의 몸을 밀착하는 등 보기 민망한 포즈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신체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간루루와 간마오마오의 노출에 현지 언론들은 "참 대단한 가족이다"라고 보도화 했고, 중국 누리꾼들은 "가족 모두가 벗었다" "이상한 가족이다" "가족 모두 병적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