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마트폰 사용하다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뜨리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거 얼마나 튼튼한가 궁금해 긁어보거나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신적은 없으신지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김치형 기자가 대신 풀어드립니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3와 노트2, 애플의 아이폰5 등 최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고문테스트.
이들 스마트폰을 냉장고 냉동실에 2시간 동안 넣었다 꺼내 전원을 다시 켜봅니다.
이번엔 오븐에 넣어 화씨 200도(섭씨 90도)에서 구워보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CNET이 실시한 이번 실험은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일종의 최신 스마트폰 내구성 테스트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해 고문이란 표현을 썼는데, 스마트폰 가격이 노트북 가격을 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 사용자들은 감히 엄두도 못 낼 실험들입니다.
오븐에 구워진 아이폰5는 주의 메시지를 띄우는 친절함도 발휘합니다.
<영상>
몰리 우드, CNET 테스트 진행자
"아이폰이 잘 구워진 것 같은데 꺼내보죠.만지는데 엄청나게 뜨거워요..아이폰을 사용하려면 온도를 식혀야한다는 주의 메시지가.."
이런 실험 결과 최신 스마트폰들은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방전되는 걸 제외하면
극심한 온도 변화에 의외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스마트폰은 물고문도 당합니다.
<영상>
공포의 방수실험 차례입니다.
10~15초 정도 넣어두겠습니다.
이들은 물에 빠진 스마트폰을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실리콘 젤리가 들어있는 건조백에 넣어 둔 뒤 작동 여부를 실험해 합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고문아닌 고문을 견딘 스마트폰의 내구성의 비밀은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자체 테스트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영상>
스마트폰의 버튼을 일반 사용자들이 가하는 압력인 2~300g에 4~5배가 큰 1kg의 압력으로 20만번이나 누르고, 100kg의 거구가 100회나 깔고 앉는걸 가정해 실험하는가 하면, 좌우로 비틀기 25회씩. 여기에 60ml 강수를 가정해 10분간 빗물 속에 놔두기도 합니다.
최신 스마트폰들이 화면이 커지면 일부 사용자들의 비공인 테스트에서 떨어뜨릴 경우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지만, 최근 이런 스마트폰 내구성 실험 영상은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다 떨어뜨리거나 물에 빠뜨리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거 얼마나 튼튼한가 궁금해 긁어보거나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신적은 없으신지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김치형 기자가 대신 풀어드립니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3와 노트2, 애플의 아이폰5 등 최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고문테스트.
이들 스마트폰을 냉장고 냉동실에 2시간 동안 넣었다 꺼내 전원을 다시 켜봅니다.
이번엔 오븐에 넣어 화씨 200도(섭씨 90도)에서 구워보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CNET이 실시한 이번 실험은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일종의 최신 스마트폰 내구성 테스트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해 고문이란 표현을 썼는데, 스마트폰 가격이 노트북 가격을 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 사용자들은 감히 엄두도 못 낼 실험들입니다.
오븐에 구워진 아이폰5는 주의 메시지를 띄우는 친절함도 발휘합니다.
<영상>
몰리 우드, CNET 테스트 진행자
"아이폰이 잘 구워진 것 같은데 꺼내보죠.만지는데 엄청나게 뜨거워요..아이폰을 사용하려면 온도를 식혀야한다는 주의 메시지가.."
이런 실험 결과 최신 스마트폰들은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빨리 방전되는 걸 제외하면
극심한 온도 변화에 의외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스마트폰은 물고문도 당합니다.
<영상>
공포의 방수실험 차례입니다.
10~15초 정도 넣어두겠습니다.
이들은 물에 빠진 스마트폰을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실리콘 젤리가 들어있는 건조백에 넣어 둔 뒤 작동 여부를 실험해 합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런 고문아닌 고문을 견딘 스마트폰의 내구성의 비밀은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자체 테스트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영상>
스마트폰의 버튼을 일반 사용자들이 가하는 압력인 2~300g에 4~5배가 큰 1kg의 압력으로 20만번이나 누르고, 100kg의 거구가 100회나 깔고 앉는걸 가정해 실험하는가 하면, 좌우로 비틀기 25회씩. 여기에 60ml 강수를 가정해 10분간 빗물 속에 놔두기도 합니다.
최신 스마트폰들이 화면이 커지면 일부 사용자들의 비공인 테스트에서 떨어뜨릴 경우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지만, 최근 이런 스마트폰 내구성 실험 영상은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