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매일유업에 대해 2013년에도 중국읕 통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조제분유 수출액은 올해 150억원에서 2013년 25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전체 분유시장은 약 10조원으로 향후 매일유업의 매출 성장에도 크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 연구원은 또 "올해 국내 조제분유 매출 전망치는 950억원으로 향후 4~5년이후 중국조제분유 매출이 국내 매출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유아동복과 유아용 스킨케어 등 사업으로 지분 50%를 갖고 있는 제로투세븐의 올해 예상 매출이 2500억원으로 2013년에는 최고20%의 성장이 예상되는 것도 주가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향 조제분유 수출액은 올해 150억원에서 2013년 25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전체 분유시장은 약 10조원으로 향후 매일유업의 매출 성장에도 크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 연구원은 또 "올해 국내 조제분유 매출 전망치는 950억원으로 향후 4~5년이후 중국조제분유 매출이 국내 매출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유아동복과 유아용 스킨케어 등 사업으로 지분 50%를 갖고 있는 제로투세븐의 올해 예상 매출이 2500억원으로 2013년에는 최고20%의 성장이 예상되는 것도 주가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