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문화재단을 이끌 신임 이사장으로 이길주(57) KT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새로 선임된 이길주 이사장은 약 27년간 KT의 대외 홍보 업무를 담당해온 `홍보` 전문가로써, KT 홍보실에서 홍보팀장, 언론홍보담당,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KT문화재단은 1990년 KT가 100%출연해, KT체임버홀(클래식 전용 공연장) 운영, KT꿈품센터(지역아동센터) 운영, 각종 장학사업 및 학술지원사업 등 정보통신의 역기능을 순화하고 건전한 정보통신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많은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새로 선임된 이길주 이사장은 약 27년간 KT의 대외 홍보 업무를 담당해온 `홍보` 전문가로써, KT 홍보실에서 홍보팀장, 언론홍보담당,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KT문화재단은 1990년 KT가 100%출연해, KT체임버홀(클래식 전용 공연장) 운영, KT꿈품센터(지역아동센터) 운영, 각종 장학사업 및 학술지원사업 등 정보통신의 역기능을 순화하고 건전한 정보통신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많은 사업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