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X-MAS 이색 선물

프로스펙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과 걷고 싶은 길을 함께 걸어가는 로맨틱한 신발 선물을 내놓았습니다.



여성용` W Slim Furry(슬림 퍼리)` 패션 워킹화는 신발 내부가 얇으면서도 따뜻한 보아털 안감 소재를 적용해, 포근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 합니다. 또한 컬러별로 레그워머를 함께 제공해 겨울철 발랄하고 캐주얼한 레깅스 패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니트와 퍼(Fur)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인 스케쳐스 `니트 버클 롱 부츠`는 세련된 컬러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미니 스커트, 스키니 진은 물론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칭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슬림한 라인으로 하체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색상은 브라운, 그레이, 블랙 3종.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의 `퍼 슬리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으로 겨울철 사무실 또는 집안 같은 실내에서도 발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신발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연인끼리 같은 스타일의 다른 컬러 제품을 함께 구입해 커플룩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커플 워킹화는 사랑하는 사람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 걷고 싶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위한 로맨틱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