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스(대표 김영기)가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의 `2012년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바이오닉스는 세계 최초로 소변을 통해 노화, 암, 동맥경화, 심근경색, 아토피성 피부염, 면역력 약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측정하는 기기인 `바이오닥터`를 개발해 예방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평가했습니다.
한편 `2012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 수여식에서는 93개 국내 유수의 상품들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매년 현재일류상품(세계점유율 5위권이내)과 차세대일류상품(5년이내 점유율 5위권 진입가능)으로 나눠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 금융, 인력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닉스는 세계 최초로 소변을 통해 노화, 암, 동맥경화, 심근경색, 아토피성 피부염, 면역력 약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측정하는 기기인 `바이오닥터`를 개발해 예방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평가했습니다.
한편 `2012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 수여식에서는 93개 국내 유수의 상품들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매년 현재일류상품(세계점유율 5위권이내)과 차세대일류상품(5년이내 점유율 5위권 진입가능)으로 나눠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 금융, 인력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