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기업 쟈뎅(www.jardin.co.kr)이 서울 신사동 본사 사옥 1층에 최고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판매하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 휘엘(COFFEE FIEL)’을 오픈했습니다.
‘커피 휘엘’은 1988년 국내 최초 원두커피전문점을 선보였던 쟈뎅이 최고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30년 만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 곳.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된 매장컨셉과 메뉴, 생두 수입부터 보관, 로스팅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윤상용 쟈뎅 사장은 “커피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쟈뎅은 최고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30년 만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선사하기 위해 생두 수입부터 보관, 로스팅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희소성 있는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 맛을 경험할 수 있고, 진정한 커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커피 휘엘’은 1988년 국내 최초 원두커피전문점을 선보였던 쟈뎅이 최고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30년 만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선보인 곳.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된 매장컨셉과 메뉴, 생두 수입부터 보관, 로스팅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윤상용 쟈뎅 사장은 “커피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쟈뎅은 최고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30년 만에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선사하기 위해 생두 수입부터 보관, 로스팅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희소성 있는 최고급 스페셜티 커피 맛을 경험할 수 있고, 진정한 커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