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판정' 현아 소주광고..선정성 논란

입력 2012-12-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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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의 소주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카라 구하라, 씨스타 효린과 함께 한 업체의 소주 광고 모델로 발탁된 현아의 모습이 담긴 소주광고가 공개됐다. 해당 광고에서 현아는 블랙 계통의 짧은 의상을 입고 섹시한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앞서 현아의 소주광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고 급기야 현재까지 공개된 총 3개의 광고가 총 130만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특정부위를 클로즈업해서 화면에 잡는 등 다소 보기 민망한 광고 영상은 ‘광고’로만 보기에는 과하다는 평이 이어지면서 19금 판정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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