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인 내년 1월 전국에서 2천173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다가오는 1월 수도권 2곳과 지방 3곳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분양이 예정됐던 북아현뉴타운 1-2구역은 6월로 분양을 연기한 상태입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1월은 시기적으로 분양 비수기인 점과 함께 새 정부 취임 이전인 만큼 건설사에서도 본격적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지 않으면서 물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다가오는 1월 수도권 2곳과 지방 3곳이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분양이 예정됐던 북아현뉴타운 1-2구역은 6월로 분양을 연기한 상태입니다.
이영호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장은 "1월은 시기적으로 분양 비수기인 점과 함께 새 정부 취임 이전인 만큼 건설사에서도 본격적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지 않으면서 물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