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수종 또 낙마사고, 긴급수술 '심각'..출연진 줄줄이 '충격'

입력 2012-12-27 17:39  

배우 최수종이 낙마사고로 현재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보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최수종의 낙마 사고는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수종은 현재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약 2~3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고 부인인 하희라와 매니저가 병상을 지키고 있다.

최수종은 26일오후 문경의 세트장에서 말을 타고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추운 날씨에 땅이 얼어붙었고 말이 빙판길에 미끄러지고 만 것.

앞서 최수종은 지난 10월에도 ‘대왕의 꿈’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해 어깨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어 배우 박주미도 같은 달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끝내 홍은희에게 덕만공주 역을 내주고 말았다.

그전에 앞서 `대왕의 꿈` 김유신 역할을 맡았던 최재성도 드라마 시작 전에 낙마사고를 당해 하차한 바 있다. `대왕의 꿈`은 주연배우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돼 버려 비상 상태에 몰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대왕의 꿈, 왜 줄줄이 사고? 무섭다" " 왜 하필 대왕의 꿈만 연이은 사고?" "드라마 출연자들 긴장되겠다" "건강이 우선이다" "최수종 무사하길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