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장식할 별들의 축제 `2012 MBC 연기대상`의 막이 올랐다. 지난 30일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의 열기는 그 어느 시상식보다도 대단했다.
그 중,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천해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한지혜의 드레스는 모든 메스컴의 플래시를 터트리게 만든 의상 이기도 했다. 한지혜는 이 날 머리를 하나로 단정하게 묶어 가느다란 목선을 과시했고 백만불짜리 환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듯 했다.
특히, 시스루가 돋보이는 올 블랙 `베라왕` 드레스를 입어 아찔하면서도 고혹적인 뒷 태를 뽐냈으며, 환상적인 S라인으로 모든 남심의 마음을 울렸다.
한지혜는 2012년 MBC드라마 `메이퀸`을 통해 안방극장에 다시 얼굴을 보였으며 김재원, 재희와의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26.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베라왕 드레스는 청담동에 위치한 서울 브라이드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그 중,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천해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한지혜의 드레스는 모든 메스컴의 플래시를 터트리게 만든 의상 이기도 했다. 한지혜는 이 날 머리를 하나로 단정하게 묶어 가느다란 목선을 과시했고 백만불짜리 환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듯 했다.
특히, 시스루가 돋보이는 올 블랙 `베라왕` 드레스를 입어 아찔하면서도 고혹적인 뒷 태를 뽐냈으며, 환상적인 S라인으로 모든 남심의 마음을 울렸다.
한지혜는 2012년 MBC드라마 `메이퀸`을 통해 안방극장에 다시 얼굴을 보였으며 김재원, 재희와의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26.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베라왕 드레스는 청담동에 위치한 서울 브라이드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