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5분 전에 피자를 배달 시키면 작년 피자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해 5분 전 피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휴대전화 메모장을 촬영한 듯한 ‘새해 5분 전 피자’ 신년 계획 사진에는 “정확히 12시 5분 전에 피자를 시키고 배달오면 작년에 시킨 피자가 왜 지금 오냐고 따진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이런 생각 해봤는데” “새해에도 힘든 알바생의 설움” "새해엔 장난치지 맙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휴대전화 메모장을 촬영한 듯한 ‘새해 5분 전 피자’ 신년 계획 사진에는 “정확히 12시 5분 전에 피자를 시키고 배달오면 작년에 시킨 피자가 왜 지금 오냐고 따진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이런 생각 해봤는데” “새해에도 힘든 알바생의 설움” "새해엔 장난치지 맙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