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관련 17개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오늘 저녁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방송통신을 포함한 IT산업이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강조하고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송인들의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했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도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 융합이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만큼 올 한해 상생의 방송통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방송통신을 포함한 IT산업이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강조하고 성장잠재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송인들의 지속적인 혁신을 당부했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도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 융합이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만큼 올 한해 상생의 방송통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