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브랜드 길리안이 LG생활건강의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 VDL과 손잡고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에서 길리안 초콜릿은 고유의 해마, 조개모양과 마블링, 색상 등을 VDL 화장품의 포장과 형태에 적용했습니다.
길리안 측은 "유럽 감성을 가지고 있는 두 브랜드의 소비층이 일치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에서 길리안 초콜릿은 고유의 해마, 조개모양과 마블링, 색상 등을 VDL 화장품의 포장과 형태에 적용했습니다.
길리안 측은 "유럽 감성을 가지고 있는 두 브랜드의 소비층이 일치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른 업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