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분과위원회별로 전통시장과 중견기업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24일 외교국방통일분과의 경기도 연천 전방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2분과(1월31일)는 중견기업, 경제1분과(2월1일)는 전통시장과 신용회복위원회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번 인수위 방문은 현장의 민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위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전달받은 민원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24일 외교국방통일분과의 경기도 연천 전방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2분과(1월31일)는 중견기업, 경제1분과(2월1일)는 전통시장과 신용회복위원회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번 인수위 방문은 현장의 민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위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전달받은 민원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