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이달 22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에서 올해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총234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설명회는 오늘 2시에 서울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은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기청은 2월말까지는 업종별·기능별 협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시책설명회’와 산업단지, 대학 등 현장에서 자금, 기술개발, 창업지원 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 시책설명회는 정책수요자와의 질의?답변 및 정책상담 등을 통해 ‘손톱 밑 가시’로 작용하는 기업애로를 듣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한다고 중기청은 강조했습니다.
첫 설명회는 오늘 2시에 서울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은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기청은 2월말까지는 업종별·기능별 협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시책설명회’와 산업단지, 대학 등 현장에서 자금, 기술개발, 창업지원 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 시책설명회는 정책수요자와의 질의?답변 및 정책상담 등을 통해 ‘손톱 밑 가시’로 작용하는 기업애로를 듣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한다고 중기청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