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재건축 예정 아파트의 대표 단지로 평가받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공급면적 101㎡) 가격이 2006년 실거래가격 공개 이후 처음으로 6억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조사 결과를 보면 은마아파트 101㎡(옛 31평형)는 이달 7일 6억9500만원에 팔린 데 이어 19일 6억9400만원, 22일에는 6억9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습니다.
경매가 아닌 일반 매매로 은마아파트가 7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1월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사한 이후 처음입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조사 결과를 보면 은마아파트 101㎡(옛 31평형)는 이달 7일 6억9500만원에 팔린 데 이어 19일 6억9400만원, 22일에는 6억9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습니다.
경매가 아닌 일반 매매로 은마아파트가 7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1월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사한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