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야왕`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수애와 정윤호의 럭셔리 커플 슬리퍼가 화제다.
고급 슬리퍼로 보이는 이 제품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핏플랍 `슈브`로 실내는 물론 가까운 외출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수애의 모노톤의 코트와 니트 패션에 알맞게 매치돼 더욱 스타일을 살리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 들은 "수애, 얄미운데 너무 예쁘다", "윤호 오빠 넘 귀여워" "럭셔리 하우스에서는 슬리퍼도 고급인가?", "저거 커플 슈즈 아님?", "역시 스타일의 갑은 수애 인 듯.", "저거 내 남친 입혀보고 싶은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야왕` 방송 캡처)
고급 슬리퍼로 보이는 이 제품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핏플랍 `슈브`로 실내는 물론 가까운 외출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수애의 모노톤의 코트와 니트 패션에 알맞게 매치돼 더욱 스타일을 살리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 들은 "수애, 얄미운데 너무 예쁘다", "윤호 오빠 넘 귀여워" "럭셔리 하우스에서는 슬리퍼도 고급인가?", "저거 커플 슈즈 아님?", "역시 스타일의 갑은 수애 인 듯.", "저거 내 남친 입혀보고 싶은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야왕`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