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2PM`의 멤버 택연(24)과 대만 아이돌 출신 오영결(23, 吳映潔)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세계판`에 부부로 출연한다.
1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오영결과 택연은 우결-세계판 출연을 확정했으며, 계약 완료 후 녹화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오영결은 지난 2006년 여자 아이돌 그룹 `헤이걸`로 데뷔한 이후 아이돌 드라마 `브라운 슈가 마키아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CF와 쇼 프로그램 MC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는 언어에도 능통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에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오랜 외국생활을 한 택연과 잘 어울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오영결 페이스북/ 택연 미투데이)
1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오영결과 택연은 우결-세계판 출연을 확정했으며, 계약 완료 후 녹화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오영결은 지난 2006년 여자 아이돌 그룹 `헤이걸`로 데뷔한 이후 아이돌 드라마 `브라운 슈가 마키아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CF와 쇼 프로그램 MC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그는 언어에도 능통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에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오랜 외국생활을 한 택연과 잘 어울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오영결 페이스북/ 택연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