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한상(45) SK커뮤니케이션즈 COO가 내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SK플래닛과 SK마케팅앤컴퍼니의 통합법인 출범에 이어 단행됩니다.
SK텔레콤 플랫폼 전략실 실장과 SK플래닛 M-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한 이 대표는 지난 2012년 1월 SK커뮤티케이션즈의 COO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한상 대표의 임명은 모바일 SNS로의 역량 집중을 통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 등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경영혁신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SK플래닛과 SK마케팅앤컴퍼니의 통합법인 출범에 이어 단행됩니다.
SK텔레콤 플랫폼 전략실 실장과 SK플래닛 M-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한 이 대표는 지난 2012년 1월 SK커뮤티케이션즈의 COO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한상 대표의 임명은 모바일 SNS로의 역량 집중을 통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 등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경영혁신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