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해외진출 1호점인 뉴욕 타임스퀘어점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오픈한 ‘카페베네 뉴욕 1호점’은 하루 평균 방문자수 2천700여명으로 1년간 총 100만 명이 방문했으며, 30초 당 1명의 고객이 카페베네 타임스퀘어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카페베네는 "새벽 5시에 매장을 오픈하고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해 뉴욕에 거주하는 교민뿐만 아니라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과 늦은 시간까지 타임스퀘어로 몰려드는 젊은 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2월 오픈한 ‘카페베네 뉴욕 1호점’은 하루 평균 방문자수 2천700여명으로 1년간 총 100만 명이 방문했으며, 30초 당 1명의 고객이 카페베네 타임스퀘어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카페베네는 "새벽 5시에 매장을 오픈하고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해 뉴욕에 거주하는 교민뿐만 아니라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과 늦은 시간까지 타임스퀘어로 몰려드는 젊은 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