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저신용자 구제 확대

입력 2013-02-04 21:01   수정 2013-02-04 21: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자` 이른바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위험이 큰 저신용자에 대한 구제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대해 1개월 미만 단기 연체가 발생해도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6등급 이하 대출자는 500만명으로, 전체 대출자의 30%에 달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