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의 양악 수술 소식이 화제다.
최근 한 성형외과가 김지현의 양악수술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형외과 측은 "김지현은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월의 흔적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부드러운 윤곽선에 동안 모습을 자랑했다.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여성으로 거듭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강유미, 배우 신은경, 신이, 윤현숙 등이 양악수술 후 젊어진 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양악수술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수술의 위험성, 불필요한 시술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 김지현 미투데이/ 아이디병원 페이스북)
최근 한 성형외과가 김지현의 양악수술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형외과 측은 "김지현은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월의 흔적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부드러운 윤곽선에 동안 모습을 자랑했다.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여성으로 거듭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강유미, 배우 신은경, 신이, 윤현숙 등이 양악수술 후 젊어진 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양악수술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수술의 위험성, 불필요한 시술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 김지현 미투데이/ 아이디병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