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주요일간지 소식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주요 신문들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진 사임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삼성 뺀 10대 그룹 ‘성장 쇼크’
지난해 10대 그룹 매출의 25%를 삼성이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을 뺀 10대 그룹의 작년 매출은 1% 늘어나는 데 그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드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전셋값 요동‥봄 이사철 ‘전세대란’ 조짐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대란 경고음이 잇따라 울리고 있습니다.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에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이사철인 2, 3월에 계약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재계약이 몰린 수도권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최대 5천만 원 급등했습니다.
▲CP ‘만기폭탄’ 째깍째깍
중견 기업의 기업어음(CP) 만기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회사채 시장과 달리 CP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웅진 사태로 시장이 경색되면서 투자자들이 연 금리를 4% 더 얹어줘도 만기 연장을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조선일보>
▲베네딕토 16세 “고령으로 업무 힘들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고령으로 업무 수행이 어려워졌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살아있는 교황이 자진해서 사임하는 것은 1415년 교황 그레고리 12세가 사임한 이후 598년 만에 처음입니다.
▲ 청약통장 ‘국민 장롱통장’ 됐다
주택 경기 침체에도 주택청약통장 가입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3분의 1이 가입한 상황이어서 ‘국민통장’이라고 부를 만한 수준입니다. 가입자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실효성이 떨어져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공인인증서 700여 개 해킹
-은행 고객 컴퓨터에 담긴 공인인증서 수백 개가 해킹에 의해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금융결제원은 유출된 공인인증서를 일괄 폐기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달 초 사기 사이트를 모니터링하다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현대·기아차, 2차 협력사 5천 곳도 자금 지원
-현대기아자동차가 2차 협력업체 5천여 곳으로 자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원화가치 상승과 내수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협력업체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취집니다.
<동아일보>
▲ 국민연금 ‘신구 갈등’ 고조
현 세대와 미래 세대 간 국민연금 수령액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60세 가입자는 부은 돈의 3.6배를 받는 반면, 현 18세인 가입자는 2배의 금액만 수령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멈춰선 기계‥‘깡통 공장’ 속출
지난해 경매에 넘어간 공장이 7천 24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중대형 공장 수가 1천 490곳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불황에 엔저 현상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주요 신문들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진 사임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삼성 뺀 10대 그룹 ‘성장 쇼크’
지난해 10대 그룹 매출의 25%를 삼성이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을 뺀 10대 그룹의 작년 매출은 1% 늘어나는 데 그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드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전셋값 요동‥봄 이사철 ‘전세대란’ 조짐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대란 경고음이 잇따라 울리고 있습니다.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에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이사철인 2, 3월에 계약이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재계약이 몰린 수도권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최대 5천만 원 급등했습니다.
▲CP ‘만기폭탄’ 째깍째깍
중견 기업의 기업어음(CP) 만기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회사채 시장과 달리 CP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웅진 사태로 시장이 경색되면서 투자자들이 연 금리를 4% 더 얹어줘도 만기 연장을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조선일보>
▲베네딕토 16세 “고령으로 업무 힘들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고령으로 업무 수행이 어려워졌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살아있는 교황이 자진해서 사임하는 것은 1415년 교황 그레고리 12세가 사임한 이후 598년 만에 처음입니다.
▲ 청약통장 ‘국민 장롱통장’ 됐다
주택 경기 침체에도 주택청약통장 가입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3분의 1이 가입한 상황이어서 ‘국민통장’이라고 부를 만한 수준입니다. 가입자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실효성이 떨어져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공인인증서 700여 개 해킹
-은행 고객 컴퓨터에 담긴 공인인증서 수백 개가 해킹에 의해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금융결제원은 유출된 공인인증서를 일괄 폐기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달 초 사기 사이트를 모니터링하다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현대·기아차, 2차 협력사 5천 곳도 자금 지원
-현대기아자동차가 2차 협력업체 5천여 곳으로 자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원화가치 상승과 내수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협력업체에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취집니다.
<동아일보>
▲ 국민연금 ‘신구 갈등’ 고조
현 세대와 미래 세대 간 국민연금 수령액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 60세 가입자는 부은 돈의 3.6배를 받는 반면, 현 18세인 가입자는 2배의 금액만 수령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멈춰선 기계‥‘깡통 공장’ 속출
지난해 경매에 넘어간 공장이 7천 24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중대형 공장 수가 1천 490곳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불황에 엔저 현상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