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외형보다는 수익성 개선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2-15 08:50  

신한금융투자는 15일 대웅제약에 대해 올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영업이익이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주요 품목의 약가인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6천971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다만 수익성 낮은 품목을 정리하는 등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7.2% 증가하고, 영업이익률 역시 2.1%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