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터치, 리모트샷, 태블릿뷰, 한 손 조작, 미니윈도우, 영상보정 등 기능 다양
최근 팬택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본격 판매를 시작한 풀HD 스마트폰 ‘베가 NO6 Full HD’가 사용자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사용자경험(UX) 기능을 담아 관심을 끌고 있다.
UX란 스마트폰에 탑재된 OS 기반 위에 사용자들의 경험적 측면을 반영해 다양한 인터페이스 기능을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하드웨어적 성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요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팬택 상품기획팀 신희정 과장은 “그 동안 베가 제품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폰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고안한 기능을 신제품 ‘베가 NO6 Full HD’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하드웨어 성능으로 인해 제조사들마다 이색적인 UX 개발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베가 NO6 Full HD’에 포함된 다양하고 이색적인 UX 기능을 점검해본다.
‘베가 NO6 Full HD’의 가장 대표적인 이색 기능은 `V터치`다. 업계 최초로 구현된 이 기능은 뒷면에 장착된 터치 패널로 화면전환, 애플리케이션 실행, 전화 받기 등이 가능하다. 6인치급 대화면으로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한 손 조작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기능이다. 팬택은 스마트폰 출시 때마다 `모션인식`, `음성인식`과 같이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는 혁신 기술을 경쟁사보다 앞서 도입한 바 있다.
‘베가 NO6 Full HD’는 ‘태블릿 뷰’ 기능을 통해 가로로 화면을 회전했을 때, 기본 화면부터 내장돼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뉴나 설정화면을 가로로 이용할 경우 화면이 좌우로 분할돼 상위 폴더에 따른 하위 콘텐츠 목록을 한 화면에서 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한 손으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도록 배려한 `한 손 입력모드` 기능과 한 손으로 동영상 조작을 가능하게 만든 `한 손 플레이어` 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이 통화 등의 통상적인 기능보다 멀티미디어 기능에 보다 많이 활용되면서 ‘베가 넘버6’에는 비주얼 콘텐츠 조작을 용이하게 한 색다른 기능들이 많다. ‘베가 NO6 Full HD’와 다른 스마트폰을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연결할 경우 다른 스마트폰에서 촬영하는 사진을 ‘베가 NO6 Full HD’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샷` 기능(단, 연결하는 스마트폰이 ‘베가 NO6 Full HD’가 아닌 경우, 젤리빈 OS를 지원해야 하며 구글플레이에서 ‘리모트샷’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함)과 촬영된 인물 사진에 연락처를 함께 저장하는 `얼굴 태그` 기능도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다. 특히 `얼굴 태그` 기능을 적용하면 촬영된 사진의 얼굴이 누구인지 이름이 표시돼, 바로 통화할 수 있고 SNS를 통해 간편하게 사진 전달도 가능하다. 또 해당 인물의 사진만 별도로 정렬해서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콘텐츠를 보다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젊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영상 통화 기능에도 세심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영상 통화 시 수신화면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프리뷰` 기능과 영상 통화 중 상대방에게 보이는 자기의 모습을 뷰티 모드, 밝기 조정 등으로 보정할 수 있는 `영상 보정 기능`도 ‘베가 NO6 Full HD’만의 개성이다. 이 외에도 재생 중인 영상에서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 재생, 캡처 등의 조작이 가능한 `라이브 줌` 기능도 영상 콘텐츠 조작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베가 NO6 Full HD’에는 멀티 태스킹 UX도 한층 강화됐다. 다양한 기능을 한꺼번에 화면에 구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멀티 미니 윈도우` 기능이 대표적이다. ‘베가 NO6 Full HD’에서는 9개의 미니 윈도우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드라마나 스포츠 영상을 보면서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셜온` 기능으로 자신의 SNS들을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할 필요 없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이준우 사업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프로세서 성능 등 사양 대결도 치열하지만 스마트폰 마다 차별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UX가 스마트폰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팬택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베가 NO6 Full HD’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즐거운 사용자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팬택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본격 판매를 시작한 풀HD 스마트폰 ‘베가 NO6 Full HD’가 사용자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사용자경험(UX) 기능을 담아 관심을 끌고 있다.
UX란 스마트폰에 탑재된 OS 기반 위에 사용자들의 경험적 측면을 반영해 다양한 인터페이스 기능을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하드웨어적 성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요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팬택 상품기획팀 신희정 과장은 “그 동안 베가 제품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폰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고안한 기능을 신제품 ‘베가 NO6 Full HD’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하드웨어 성능으로 인해 제조사들마다 이색적인 UX 개발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베가 NO6 Full HD’에 포함된 다양하고 이색적인 UX 기능을 점검해본다.
‘베가 NO6 Full HD’의 가장 대표적인 이색 기능은 `V터치`다. 업계 최초로 구현된 이 기능은 뒷면에 장착된 터치 패널로 화면전환, 애플리케이션 실행, 전화 받기 등이 가능하다. 6인치급 대화면으로 스마트폰이 커지면서 한 손 조작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기능이다. 팬택은 스마트폰 출시 때마다 `모션인식`, `음성인식`과 같이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는 혁신 기술을 경쟁사보다 앞서 도입한 바 있다.
‘베가 NO6 Full HD’는 ‘태블릿 뷰’ 기능을 통해 가로로 화면을 회전했을 때, 기본 화면부터 내장돼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뉴나 설정화면을 가로로 이용할 경우 화면이 좌우로 분할돼 상위 폴더에 따른 하위 콘텐츠 목록을 한 화면에서 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한 손으로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도록 배려한 `한 손 입력모드` 기능과 한 손으로 동영상 조작을 가능하게 만든 `한 손 플레이어` 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이 통화 등의 통상적인 기능보다 멀티미디어 기능에 보다 많이 활용되면서 ‘베가 넘버6’에는 비주얼 콘텐츠 조작을 용이하게 한 색다른 기능들이 많다. ‘베가 NO6 Full HD’와 다른 스마트폰을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연결할 경우 다른 스마트폰에서 촬영하는 사진을 ‘베가 NO6 Full HD’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리모트샷` 기능(단, 연결하는 스마트폰이 ‘베가 NO6 Full HD’가 아닌 경우, 젤리빈 OS를 지원해야 하며 구글플레이에서 ‘리모트샷’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함)과 촬영된 인물 사진에 연락처를 함께 저장하는 `얼굴 태그` 기능도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다. 특히 `얼굴 태그` 기능을 적용하면 촬영된 사진의 얼굴이 누구인지 이름이 표시돼, 바로 통화할 수 있고 SNS를 통해 간편하게 사진 전달도 가능하다. 또 해당 인물의 사진만 별도로 정렬해서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콘텐츠를 보다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젊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영상 통화 기능에도 세심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영상 통화 시 수신화면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프리뷰` 기능과 영상 통화 중 상대방에게 보이는 자기의 모습을 뷰티 모드, 밝기 조정 등으로 보정할 수 있는 `영상 보정 기능`도 ‘베가 NO6 Full HD’만의 개성이다. 이 외에도 재생 중인 영상에서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 재생, 캡처 등의 조작이 가능한 `라이브 줌` 기능도 영상 콘텐츠 조작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베가 NO6 Full HD’에는 멀티 태스킹 UX도 한층 강화됐다. 다양한 기능을 한꺼번에 화면에 구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멀티 미니 윈도우` 기능이 대표적이다. ‘베가 NO6 Full HD’에서는 9개의 미니 윈도우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드라마나 스포츠 영상을 보면서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셜온` 기능으로 자신의 SNS들을 개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할 필요 없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이준우 사업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프로세서 성능 등 사양 대결도 치열하지만 스마트폰 마다 차별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UX가 스마트폰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팬택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베가 NO6 Full HD’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즐거운 사용자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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