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끝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연한 봄은 아닌 계절. 방심하지 말고 건강을 챙겨야 할 때입니다. 바깥 나들이가 좀 더 자유로워지는 만큼 다양한 패션 소품 및 건강식품 등으로 마음과 몸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풀무원녹즙은 목에 좋은 5년근 약도라지로 만든 건강음료 ‘도라지’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풀무원녹즙 측은 "일반 도라지 대비 사포닌이 1.8배 이상 많은 국내산 5년근 약도라지가 주원료"라며 "벌꿀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해 마시는 즉시 목이 시원하고 상쾌하다"고 전합니다. 쓴 맛을 줄였고 합성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점이 매력이라네요.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멀티 액티비티 슈즈 ‘컨스피러시(Conspiracy)’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아웃도어 슈즈의 고정관념을 깼다"며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이 제품은 어떤 지면 환경에서도 편안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안정감을 지녔다고 하는데요, 미드솔(중창)에 과격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발의 쏠림이나 비틀림을 막아주는 ‘테크라이트 플루이드 프레임’ 기술이 적용돼 균형감과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접지력을 강화한 동시에 불필요한 부분의 고무를 모두 제거해 발에 맞춘 듯한 착용감을 주는 아웃솔(밑창), 뛰어난 방투습 기술 ‘아웃드라이’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언더웨어와 아웃도어가 만나 탄생한 색다른 제품 출시 소식도 있네요.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보디가드X블랙야크’ 기능성 언더웨어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보디가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인데요, 이런 협업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네요. 보디가드 측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원단과 세밀한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스포츠 언더웨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고 전합니다. 흡한속건 기능을 극대화시킨 고기능성 소재 ‘야크 드라이(YAK DRY)’를 사용해 레저,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쾌적하다고 합니다.
탄생 75주년을 맞이한 영국 브랜드 ‘캉골(KANGOL)’은 국내 유명 팝아티스트 275c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드림캐쳐(Dreamcatcher)’ 가방을 출시합니다. 헌팅캡 등의 헤드웨어를 중심으로 사랑 받아온 캉골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콜라주 방식의 독특한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아티스트 ‘275c’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했다고 하네요. 에스닉한 패턴 위에 캉골이 설립된 해(1938년)와 캥거루 심볼을 사용하기 시작한 해(1983년)를 결합한 숫자 ‘3883’를 곳곳에 배치해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가방으로 탄생시켰습니다. 핑크와 블루, 컬러는 두 가지입니다.
써코니는 다가오는 봄철 러닝시즌을 맞아 강하고 경쾌한 새로운 러닝문화를 선도할 킨바라3 러닝화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갑피는 강한 내구성에 무봉제인 FLEXFILM이 사용되었고, 바닥창까지 어우르는 중창은 경량 EVA+와 써코니의 그리드 쿠션 시스템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뛰어난 쿠션대비 상당히 가볍고 탄력적인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장점이랍니다.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새 학기를 맞아 캐주얼하고 산뜻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번 트렌치코트는 보기만 해도 화사한 느낌을 줘 상큼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이네요. 업체 측은 “구김이 적은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볍고 따뜻해 초봄 꽃샘추위에도 걱정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풀무원녹즙은 목에 좋은 5년근 약도라지로 만든 건강음료 ‘도라지’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풀무원녹즙 측은 "일반 도라지 대비 사포닌이 1.8배 이상 많은 국내산 5년근 약도라지가 주원료"라며 "벌꿀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해 마시는 즉시 목이 시원하고 상쾌하다"고 전합니다. 쓴 맛을 줄였고 합성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점이 매력이라네요.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멀티 액티비티 슈즈 ‘컨스피러시(Conspiracy)’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아웃도어 슈즈의 고정관념을 깼다"며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이 제품은 어떤 지면 환경에서도 편안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안정감을 지녔다고 하는데요, 미드솔(중창)에 과격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발의 쏠림이나 비틀림을 막아주는 ‘테크라이트 플루이드 프레임’ 기술이 적용돼 균형감과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접지력을 강화한 동시에 불필요한 부분의 고무를 모두 제거해 발에 맞춘 듯한 착용감을 주는 아웃솔(밑창), 뛰어난 방투습 기술 ‘아웃드라이’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언더웨어와 아웃도어가 만나 탄생한 색다른 제품 출시 소식도 있네요.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보디가드X블랙야크’ 기능성 언더웨어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보디가드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인데요, 이런 협업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하네요. 보디가드 측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원단과 세밀한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스포츠 언더웨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고 전합니다. 흡한속건 기능을 극대화시킨 고기능성 소재 ‘야크 드라이(YAK DRY)’를 사용해 레저,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쾌적하다고 합니다.
탄생 75주년을 맞이한 영국 브랜드 ‘캉골(KANGOL)’은 국내 유명 팝아티스트 275c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드림캐쳐(Dreamcatcher)’ 가방을 출시합니다. 헌팅캡 등의 헤드웨어를 중심으로 사랑 받아온 캉골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콜라주 방식의 독특한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아티스트 ‘275c’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했다고 하네요. 에스닉한 패턴 위에 캉골이 설립된 해(1938년)와 캥거루 심볼을 사용하기 시작한 해(1983년)를 결합한 숫자 ‘3883’를 곳곳에 배치해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가방으로 탄생시켰습니다. 핑크와 블루, 컬러는 두 가지입니다.
써코니는 다가오는 봄철 러닝시즌을 맞아 강하고 경쾌한 새로운 러닝문화를 선도할 킨바라3 러닝화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갑피는 강한 내구성에 무봉제인 FLEXFILM이 사용되었고, 바닥창까지 어우르는 중창은 경량 EVA+와 써코니의 그리드 쿠션 시스템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뛰어난 쿠션대비 상당히 가볍고 탄력적인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장점이랍니다.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새 학기를 맞아 캐주얼하고 산뜻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번 트렌치코트는 보기만 해도 화사한 느낌을 줘 상큼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이네요. 업체 측은 “구김이 적은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볍고 따뜻해 초봄 꽃샘추위에도 걱정이 없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