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성장률 목표 7.5%...군비는 10.7% 증가

입력 2013-03-05 09: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7.5%로 잡았다고 5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정협과 전인대의 양회를 개최하고 있는 중국이 올해 성장률 목표를 7.5%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를 3.5%로 각각 잡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성장률은 7.8%로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은 올해 성장률을 7%대로 잡았지만 군비지출은 전체 GDP의 10.7%로 두 자리수를 유지하기로 했고 재정적자는 GDP의 2% 수준을 목표로 잡았다.

중국 공산당은 양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체제의 새 정권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