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유독 춥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봄과 함께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남친`들의 선물찾기가 시작됐다.
늘 파악하기 어려운 여성들의 마음에 쏙 들 궁극의 선물 아이템을 찾아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사탕 외에는 전혀 떠오르는 아이템이 없다면, 여성들에게 있어 늘 관심 상위 순위인 뷰티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여차친구의 피부상태만 안다면 실패할 확률은 극히 적으니!
▲ 고급 스파에 온 듯한 이국적인 자연의 향으로 촉촉 클렌징을!
닥터 브로너스 첫 오리엔탈 블렌딩 제품인 `샌달우드 앤 자스민 퓨어 캐스틸 솝`은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여성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어 주는 향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 작용과 수분 공급에 탁월한 샌달우드와 자스민 성분이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고 한다.
닥터 브로너스 측은 "순수한 자연 성분의 저자극 클렌저로 1회 사용으로도 피부 보습과 각질, 피지, 모공 축소와 밝기 개선 기능이 임상 결과로 확인됐다"며 "촉촉 클렌징을 아는 남친의 센스를 발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 100% 천연 아로마테라피 `롤온` 제품으로 매력적이고 건강한 천연 향수!
아로마티카의 `롤온-에로틱 무드`는 일랑일랑 꽃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로맨틱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는 롤온 제품이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해 자연스럽게 언제든 원하는 곳에서 향기 치유 효과인 `아로마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 풍부한 라벤더 향이 샤워 후 심신을 편안하게!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그녀가 걱정스럽다면 기분을 안정시켜 주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라벤더 성분을 기억하자.
빠니에 데 썽스의 `라벤더 바디 로션`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빠니에 데 썽스 측은 "비타민 A, E가 풍부한 스윗 아몬드 오일과 시어버터가 함유된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도 선물하기 적합하다"며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닥터브로너스, 아로마티카, 빠니에 데 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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