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지는 조각남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사진 속에는 남성의 형상을 한 조각상이 늘어져 있다.
맨 끝에서 몸을 반 정도 드러냈던 남성 조각상은 앞으로 갈수록 가슴, 목, 얼굴의 반까지 점점 땅 속에 파묻힌 느낌이다.
작품을 만든 조각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정말 특이하다",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사진 속에는 남성의 형상을 한 조각상이 늘어져 있다.
맨 끝에서 몸을 반 정도 드러냈던 남성 조각상은 앞으로 갈수록 가슴, 목, 얼굴의 반까지 점점 땅 속에 파묻힌 느낌이다.
작품을 만든 조각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정말 특이하다", "점점 사라지는 조각남,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