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우리 모습은 어떨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 후 우리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바닥에 힘없이 늘어진 손과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듯한 가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하단에는 ‘Finally, I am at home(마침내 집에 왔다)’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의 핵심은 바닥에 버어던진 가면이다. 직장에서는 내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모습으로 일하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야 먹고살지” “누구나 공감 100%” “퇴근후면 가면 벗을 힘도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 후 우리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바닥에 힘없이 늘어진 손과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듯한 가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하단에는 ‘Finally, I am at home(마침내 집에 왔다)’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의 핵심은 바닥에 버어던진 가면이다. 직장에서는 내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모습으로 일하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야 먹고살지” “누구나 공감 100%” “퇴근후면 가면 벗을 힘도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