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크리스탈이 마틸다로 완벽 변신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크리스탈은 f(x)를 포함,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참여한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 중에서도 영화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단발머리와 주홍빛 원피스, 붉은 립스틱과 상반되는 하얀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단연 주목 받았다.
이번 화보는 ‘10 꼬르소꼬모(Corso Como)’ 5주년 기념 ‘서울멜로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 23일 일부 영상 티저와 함께 공개됐다.
크리스탈 마틸다 변신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단발머리와 붉은색 메이크업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크리스탈 마틸다 뿐 아니라 언니 제시카를 능가하는 미모” “크리스탈을 보니 정말 마틸다가 떠오른다” “크리스탈 마틸다보다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상과 스틸컷으로 구성된 화보는 40페이지 분량으로 지난 20일 발행된 ‘더블유코리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티저 전편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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