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요가 자세,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글래머의 비결

입력 2013-03-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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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요가 자세 (사진 = MBS ‘정열대륙’(情熱大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 요가 자세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비결이었다.

유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소녀시대 정열대륙’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라이브 공연에 앞서 유리는 요가 자세를 선보이며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푸는 모습을 선보였다.

매일 스트레칭을 한다는 유리는 다리를 일자로 펴거나 허리를 90도 각도로 구부리는 등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유리 요가 자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요가 자세 대단하다”, “유리 몸매 대박이구나”, “요가로 다져져서 그런지 엄청 유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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