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위한 `차세대 경영후계자`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영후계자를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 17일(수)부터 2박 3일간 안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핵심목표는 ‘열정적이고 바른 경영후계자로의 변화’, ‘제2창업·성장을 추진하는 미래형 CEO 육성’, ‘Next Leaders Club 활성화`입니다.
중진공은 "경영자 세대교체를 앞둔 중소기업 경영후계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뉴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고, ‘부의 대물림’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기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월 17일(수)부터 2박 3일간 안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핵심목표는 ‘열정적이고 바른 경영후계자로의 변화’, ‘제2창업·성장을 추진하는 미래형 CEO 육성’, ‘Next Leaders Club 활성화`입니다.
중진공은 "경영자 세대교체를 앞둔 중소기업 경영후계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뉴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고, ‘부의 대물림’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기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