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LA에서 포착된 할리우드 스타 미샤 바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집 앞을 나서고 있는 미샤 바튼의 일상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된 것. 파파라치 컷에서 미샤 바튼은 루즈한 핏의 시원한 스카이 블루 컬러 톱에 같은 색감의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주어 핫 섬머를 연상케 하는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미샤 바튼은 플랫 슈즈를 가장 잘 소화하는 패셔니스타로 그녀가 착용하는 제품은 국내 미샤 바튼 걸들 사이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샤 바튼 파파라치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플랫을 신어도 남다른 기럭지”, “여름에 도전하고 싶은 스타일!”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