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주가조작 감시 강화 추진

입력 2013-03-28 09: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제보에 대한 포상금을 상향 조정하고 계열사 부당거래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현재 1억원 한도인 불공정거래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어제(27일) 최수현 금감원장은 오찬 간담회에서 "불공정거래와 계열사 부당거래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주가 조작 감시 인원을 늘리는 사안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