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분기 GDP 확정치, 0.4% 증가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3-29 06:17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GDP가 기업 지출은 늘어난 반면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 평균 0.4%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성장률은 지난 3분기 3.1% 성장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이는 지난해말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정부 지출이 대폭 삭감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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