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인 딸 미모(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캡처)
[한국경TV 연예뉴스팀] 배우 유지인 딸들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지인의 두 딸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3 춘계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항치 컬렉션이 진행된 도중 유지인과 함께 등장하며 눈길을 모았다.
앞서 유지인은 2009년 7월 SBS ‘좋은 아침’과 8월 KBS 2TV ‘여유만만’에서 두 딸을 공개한 바 있으며 당시에 “연예계에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유지인 딸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 유지인은 딸 미모보다 더 예뻤다” “모전여전 미모는 대물림되는가” “유지인 딸 미모를 보니 엄마의 과거다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