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기관이 매도세를 늘리며 약세로 전환한 후 2천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보다 6.2포인트 0.31%내린 1998.69에 거래중입니다.
외국인은 매수수위로 전환해 1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도 110억원 사고 있지만 기관이 132억원으로 매도폭을 늘렸습니다.
장 초반보다 약세업종이 늘어난 가운데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기계, 화학 등 경기 민감주들이 대부분 내리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 대책발표 기대감에 건설업은 여전히 1%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출발한 코스닥지수도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같은시각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닥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1.04포인트 0.19%내린 553.9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보다 6.2포인트 0.31%내린 1998.69에 거래중입니다.
외국인은 매수수위로 전환해 1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도 110억원 사고 있지만 기관이 132억원으로 매도폭을 늘렸습니다.
장 초반보다 약세업종이 늘어난 가운데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기계, 화학 등 경기 민감주들이 대부분 내리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 대책발표 기대감에 건설업은 여전히 1%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출발한 코스닥지수도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같은시각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닥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1.04포인트 0.19%내린 553.9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