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리조트 내 호텔 ‘금융형 회원권’

입력 2013-04-01 11:48   수정 2013-04-01 13:49

‘2018 동계올림픽 주무대’ 알펜시아 금융형 호텔 회원모집
‘연 2% 확정수익’ ‘특1급 호텔 가족·금융수익’ … ‘1석2조’




국내 최고급 리조트 내 호텔의 회원이 됨과 동시에 연 2%의 안정된 금융수익을 올릴 수 있는 회원 모집 상품이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중심 알펜시아 리조트가 국내 종합리조트 내 호텔로는 최초로 금융형 호텔 회원 모집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알펜시아 리조트 내 특1급 호텔 홀리데이인리조트 호텔(이하 : HIR) 회원모집 상품으로 회원이 되면 1년 120일 동안 회원 가격(최저 67,000원)으로 알펜시아 특 1급 호텔 HIR 을 이용할 수 있다.

본 상품의 특징은 단기상품으로 5년 만기의 전액 환급이 되고 (기명:2억 7천만원, 무기명: 3억 5천 7백만원) 매년 2% 확정 수익형으로 현금 또는 포인트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일수 내에서 예약이 보장되며 알펜시아 700골프클럽(18홀) 연간 60회와 스키 및 워터파크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기업체 고객접대 및 각종 협회 친목단체에서 기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알펜시아 HIR 금융형 호텔 회원은 알펜시아 리조트 콘도미니엄(홀리데이인 & 스위트 33평 기준)을 회원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추가혜택으로 700 골프클럽 그린피 20회 무료, 오션700 15회 무료, 스키리프트 10회 무료 이용권 등이 담긴 쿠폰북 4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알펜시아 리조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및 성공개최를 겨냥해 조성된 대한민국 올림픽 리조트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약 4.89㎢ (약 150만평) 부지위에 세워졌다.

알펜시아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랜드마크인 스키점핑 타워가 우뚝 솟아 있으며 바이에슬론, 크로스컨트리,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 6개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동계올림픽 주무대인 만큼 세계 수준의 복합 리조트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그랜드 오픈한 알펜시아는 현재 호텔(452실)?콘도미니엄(419실)?골프장(회원제 27홀, 대중제 18홀)?골프빌라(268세대)?스키장?컨벤션센터 등 모든 시설이 100% 운영되고 있으며 대관령 청정 자연환경을 품은 최고급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리조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알펜시아는 대관령 평창의 맑은 물과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만난 워터파크(오션 700)와 알펜시아 스키장 슬로프를 시속 40km의 속도로 질주하는 알파인 코스터(Alpine Coaster) 등 사계절 내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무대 알펜시아 리조트는 이미 착공된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국내 최고의 사계절 청정 휴양지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준고속 열차(시속 250㎞)를 통해 서울~평창 70분, 인천공항~평창 10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분양문의 : 02) 2187-1720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