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원두커피믹스 루카(LOOKA)가 출시 8개월 여만에 3천만개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7월에 출시한 루카는 8월부터 대형마트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매출이 늘기 시작해 지난달에는 월매출이 13억원 규모로 증가하며 누적매출 80억원, 낱개 기준 3천만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김 웅 남양유업 대표는 "루카는 과테말라와 콜롬비아 산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 입소문만으로 점유율이 상승했다"며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두커피믹스 시장에서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에 출시한 루카는 8월부터 대형마트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매출이 늘기 시작해 지난달에는 월매출이 13억원 규모로 증가하며 누적매출 80억원, 낱개 기준 3천만개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김 웅 남양유업 대표는 "루카는 과테말라와 콜롬비아 산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 입소문만으로 점유율이 상승했다"며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두커피믹스 시장에서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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